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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받은 사랑의 생김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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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1-11-23 11:07:01 조회수 672
하나님
노을이 너무 예뻐서
눈물이 나요
 
하나님
하나님께서 저에게 선물해주신 음악이 너무 예뻐서
또 눈물이 나요
 
하나님
산에서 냇가에서 하늘에서 불어오는 향기가 너무 좋아서
자꾸만 눈물이 납니다
 
아
하나님의 사랑은
이렇게 생겼구나
 
하나님의 사랑은
이런 소리가 나구나
 
하나님의 사랑은...
이런 향기가 나구나
 
하나님
저를 세상에 만들어주셔서
저를... 저를 사랑해주셔서
고맙습니다
감사합니다
 
저도 하나님을 사랑해요
 
<하나님께 드리는 노래>
 
바람에 잡혀 기울여진 가지가
그 풍경이 위로가 되곤 해
 
발 끝에 와 찰랑이는 빗물에
일렁이던 눈물이 떨어집니다
 
어스름히 타들어가는 밤하늘
그 풍경이 위로가 되곤 해
 
어지러이 춤을 추던 낙엽이
웅크린 내 곁을 서성이는 것도
 
토닥이고픈 그 손길이
감싸안고픈 그 손길이
고운 모습으로 여기 왔나봐요
 
정말 그렇네
가늘게 나뉜 햇살 같아
어렴풋이 닿은 그 진심이
 
막연하기만 했던 사랑을
이렇게 보니 조금은 알 것 같아
 

댓글1

  • 김기홍
    2021-11-24 13:42:50

    "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."(로마서 1:20)

   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을 느끼고 볼 수 있는 마음과 눈이 아름답습니다.
    하나님은 이 계절에 나뭇잎을 울긋불긋 물들이시며 우리에게 사랑과 관심을 나타내시네요!
    참 멋있고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! 성실하신 하나님! 감사합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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