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나님의 말씀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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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을 소유하다
| 작성일 | 2021-11-10 11:10:56 | 조회수 | 35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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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그의 하나님’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사 심히 창대하게 하시니라 ‘그의 하나님’ ‘우리 하나님’ ‘그들의 하나님’ 이런 소유격의 문장이 나올 때 저는 너무너무 기뻐요 ‘우리’, ‘나의’라는 말이 ‘하나님’이라는 말과 감히 붙어서 쓰일 수 있단 게, 얼마나 자랑하고 싶은지 몰라요 온 세상을 만드신 신이 ‘우리 하나님’이다! 우리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! 나와 함께 하신다! 나를 돌봐주시고 계신다! 나를 자녀로 삼아주셨다! 이제 우리 아빠다! 우리 모두의 자존감은 그 사실에서 비롯되어야 합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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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1
"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.
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."(갈라디아서 4:6,7)
그 높으시고 완전하신 창조주를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다는 것은 감당치 못할 은혜요 복입니다!!!